[사설] ‘유치원 폐원 움직임’에 뒷짐 질 때 아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11-26 19:11 조회92회 댓글0건 관련링크 http://www.hani.co.kr/arti/opinion/editorial/871879.html 14회 연결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일부 사립유치원의 폐원 움직임에 학부모 혼란이 커지고 있다. 교육당국은 평년 수준이라는 입장이지만 현장에서 느끼는 체감도는 다르다. 올해 모집 중지 및 폐원을 한 유치원은 전국 70곳(지난 19일 현재)이다. 전국 유치원 감사 결과가 실명 공개되고 교육부가 대책을 내놓은 직후인 지난달 말에 비해 8배 가까이 늘었다. 최근 3년간 해마다 60~70곳.....[더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