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공공성 외면하고 수익만 좇은 ‘통신 재난’ 교훈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11-26 19:11 조회125회 댓글0건 관련링크 http://www.hani.co.kr/arti/opinion/editorial/871884.html 17회 연결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케이티(KT) 아현국사(아현지사) 통신구 화재가 ‘통신 대란’으로 번진 것은 비상사태에 대한 대비책이 허술했기 때문이라는 사실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케이티 내부에서조차 “결국 터질 게 터졌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아현국사는 ‘덜 중요한’ D등급 시설로 분류돼 백업 체계를 갖추지 않았다고 한다. 이번 사고로 서울 마포구와 서대문구 등 5개구의 .....[더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