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문준용’으로 여권 균열 틈 벌리려는 야당 > 한겨레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한겨레

‘이재명-문준용’으로 여권 균열 틈 벌리려는 야당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11-26 19:11 조회164회 댓글0건

본문

00502974_20181126.JPG
“내분으로 문재인 정권도 박근혜 정권처럼 무너질 수 있다는 신호로 보이기도 한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전 대표가 26일 이재명 경기도 지사가 소위 ‘혜경궁 김씨’ 트위터 사건과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준용씨 특혜 채용 의혹을 언급한 것을 두고 “물귀신 작전”이라고 평했다. 이 지사가 직접 문준용 씨를 거론하면서 이슈가 다른 쪽으로 .....

[더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접속자집계

오늘
908
어제
201
최대
13,412
전체
369,862
그누보드5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untitled
untitled
untitled
untitled
untitled
untitled
untitled
untitl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