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읽기] 칠순 맞는 보안법, 역사에서 퇴장하라 / 박진 > 한겨레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한겨레

[세상 읽기] 칠순 맞는 보안법, 역사에서 퇴장하라 / 박진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11-26 19:11 조회129회 댓글0건

본문

00503008_20181126.JPG
박진 다산인권센터 상임활동가 1948년. 한반도 분단이 본격화되고 있었다. 남에는 제1공화국 정부가 수립되었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도 건국을 선포했다. 남한 땅의 대통령은 이승만, 북한 땅 수상은 김일성이었다. 그해 10월19일 여수 주둔 국군 제14연대 병사들은 제주 4·3항쟁 진압명령을 거부하고 단독정부 수립 반대와 미군 철수를 주장하.....

[더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접속자집계

오늘
912
어제
201
최대
13,412
전체
369,866
그누보드5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untitled
untitled
untitled
untitled
untitled
untitled
untitled
untitl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