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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읽기] 칠순 맞는 보안법, 역사에서 퇴장하라 / 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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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11-26 19:11 조회12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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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 다산인권센터 상임활동가 1948년. 한반도 분단이 본격화되고 있었다. 남에는 제1공화국 정부가 수립되었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도 건국을 선포했다. 남한 땅의 대통령은 이승만, 북한 땅 수상은 김일성이었다. 그해 10월19일 여수 주둔 국군 제14연대 병사들은 제주 4·3항쟁 진압명령을 거부하고 단독정부 수립 반대와 미군 철수를 주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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