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키오스크 개발 전문 기업 유비(대표 유창욱)가 영상 제작 및 콘텐츠 플랫폼 기업 비디오슈퍼마켓(총괄PD 황원섭)과 사회 환원을 위한 프로젝트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전국 각지에 셀프사진부스를 보급해 사회 계층 간 갈등을 해소하는데 기여할 방침이다. 수익을 사회 소외계층에 환원하는 공익 프로젝트도 본격 추진한다.이번 프로젝트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문화 콘텐츠를 통해 사회적 소통 공간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발생하는 수익 일부를 사회 환원하겠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특히 셀프사진부스를 통한 감성 소통이라는 접근 방식으로 각 계층 간 갈등 해소 및 공동체 회복이라는 사회적 메시지를 담고 있다.조달청 납품 및 전자기기, 소프트웨어, 키오스크, 온라인 정보 제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정받은 유비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기술력과 인프라를 사회 공헌에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유비에서 생산하는 포토키오스크 2000대 이상의 셀프사진부스를 전국 주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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