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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 “오늘이 콘서트였는데”…故휘성 빈소 이틀째 추모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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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혜 작성일25-03-15 21:33 조회15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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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12764.1.jpg“오늘이 콘서트날인데요. 하루종일 당신의 노래가 귓가에 맴돌았습니다.”(휘성 팬 추모 글 中)고(故) 가수 휘성(43·최휘성)의 빈소가 차려진 이틀째에도 추모가 계속됐다. 특히 휘성이 애초 이날 오후 대구 엑스코 오디토리움에서 가수 KCM과 합동 공연 ‘더 스토리(THE STORY)’를 열 예정이었던 만큼 콘서트 티켓을 예매했던 팬들 사이에서 더 슬픈 목소리가 흘러나왔다.이날 또한 휘성의 지인이라고 밝힌 A씨는 소셜 미디어에 휘성과 마지막으로 나눈 카카오톡 대화라며 메시지 일부를 공개했다. 그는 “녹음 끝나고 곧 또 보자고 해놓고 그날이 마지막 이별이었다”고 안타까워했다.가요계 동료, 선후배 가수들의 추모도 계속 이어졌다. 휘성의 빈소에 다녀온 것으로 알려진 가수 김범수는 전날 밤 “잊지 않을게. 밤새 나눴던 시시콜콜한 음악 얘기들. 사랑으로 끌어 안아주길, 따뜻한 온기를 나눌 수 있길, 서로의 허물을 쓰다듬으며 각자의 모습 그대로 부디 행복하길, RIP 리얼슬로우(Reals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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