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컬링, 세계선수권 첫판서 숙적 일본 제압 ‘상쾌한 출발’ > RSS수집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PrevNext
SuMoTuWeThFrSa
      1
2345678
9101112131415
16171819202122
23242526272829
3031     
RSS수집기

동아일보 | 여자 컬링, 세계선수권 첫판서 숙적 일본 제압 ‘상쾌한 출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신혜 작성일25-03-15 19:52 조회140회 댓글0건

본문

131212723.1.jpg여자 컬링대표팀이 16년 만에 국내에서 개최한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에서 숙적 일본을 꺾고 상쾌한 출발을 알렸다.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수지, 리드 설예은, 핍스 설예지로 구성된 한국은 15일 경기 의정부실내빙상장에서 펼쳐진 2025 LGT 세계여자컬링선수권 예선 1차전에서 연장 혈투를 펼친 끝에 일본을 10-8로 이겼다.여자 컬링대표팀은 지난달 열린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전승 우승을 차지했는데, 그 기세를 이번 대회 첫 경기까지 이어갔다.2009년 강릉 대회 이후 국내에서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세계여자컬링선수권에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출전권이 걸려있다. 지난해와 올해 세계선수권 성적을 합산, 상위 8개국이 올림픽 본선 무대에 오른다.지난해 대회에서 동메달을 딴 한국은 올림픽 출전 중간 순위에서 4위에 올라 있다.이번 대회는 먼저 예선에서 한국 포함 13개국이 한 차례씩 맞붙는 라운드로빈을 치른다.이후 토너먼트를 진행하는데 1위와

[더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접속자집계

오늘
164
어제
454
최대
13,412
전체
405,910
그누보드5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untitled
untitled
untitled
untitled
untitled
untitled
untitled
untitl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