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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 의협회장 “의대교육 정상화 방안 내놔야…수련 특례는 후속조치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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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혜 작성일25-01-14 13:00 조회19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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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858132.3.jpg김택우 신임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이 정부가 제시한 전공의 수련 특례와 입영 연기 방침에 대해 “후속 조치에 불과하다”면서 사태 해결과 의대 교육 정상화를 위한 명확한 계획을 제시하라고 촉구했다.김 회장은 14일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열린 ‘제43대 의협 회장 취임식’에서 “여전히 정부와 여당은 사태 해결을 위한 구체적 계획 없이 후속 조치에 불과한 전공의 수련·입영 특례 방침을 내세우고 이미 실패했던 여의정(與醫政) 협의체를 재개하자고 한다”고 말했다.그는 “현 상태로는 의대 교육이 도저히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정부 스스로가 인정하고 2025년 의대 교육이 제대로 이뤄질 수 있도록 임시방편이 아닌, 제대로 된 의학 교육 마스터 플랜을 제시해야 한다”고 했다.이어 “정부가 우선 사태 해결과 의대 교육 정상화를 위한 뚜렷한 계획과 명확한 방침을 내놓아야만 의료계 역시 2026학년도 의대 증원 문제를 비롯한 의대 교육 계획 역시 논의하고 대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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