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 저소득 청년·고령자·군무원 등 ‘맞춤형 공공임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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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혜 작성일25-01-14 11:55 조회17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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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에 직장을 다니는 저소득 청년과 강원 인제군에서 출퇴근하는 군무원 등을 위한 맞춤형 공공임대주택이 공급된다. 경기 남양주와 강원 양구군에는 주거약자용 편의시설이 적용된 무주택 고령자 전용 복지주택도 들어선다.국토교통부는 올 하반기(7~12월) 저소득 청년, 무주택 고령자, 신혼부부 등 특정 계층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1983채를 공급한다고 14일 밝혔다. 서울(금천구·영등포구·성북구), 경기(남양주시·성남시), 대전(서구), 강원(인제군·영월군·양구군) 등 전국 지자체 11곳에 공급된다. 특화 공공임대주택은 거주주택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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