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 한국공학한림원 ‘미래모빌리티위원회’ 출범…“민·관 협력 확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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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혜 작성일25-01-13 20:28 조회12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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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모빌리티 산업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전문가들로 구성된 미래모빌리티위원회가 출범했다. 한국공학한림원은 13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엘타워에서 미래모빌리티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미래모빌리티위원회는 한국 모빌리티 산업이 지속 가능한 혁신을 이뤄낼 수 있도록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시할 계획이다. 위원장은 민경덕 서울대 기계공학부 교수가 맡았고 김용화 현대자동차 고문 등 전문가 9명이 위원으로 참여했다. 김 고문은 기조연설에서 “한국 산업계가 변화를 기다리기보다 능동적으로 계획과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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