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 윤은혜, 베이비복스 불화·왕따설 해명 ‘눈물’ “언니들에게 미안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신혜 작성일25-01-08 14:11 조회114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1세대 K팝 걸그룹 ‘베이비복스’가 14년 만에 완전체 무대를 선보여 화제가 된 가운데, 팀의 막내로 불화설에 중심에 있던 윤은혜가 그간 마음 고생을 털어놨다.윤은혜는 지난 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한 영상 ‘베이비복스 완전체 무대! 은혜로운 분량의 2024 KBS 가요대축제 비하인드’에서 팬들과 미니 팬미팅 도중 눈물을 보였다. 윤은혜는 “우리가 관계가 나쁘지 않은데 의도치 않은 타이틀이 붙을 때마다 마음이 무겁고 언니들에게도 미안했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그간 그녀의 의도와 상관 없이 불화설, 윤은혜 왕따설이 불거진 것에 대해 안타까움을 내비친 것이다. 앞서 윤은혜가 베이비복스가 출연한 몇몇 예능 프로그램에 동반하지 않으면서, 일각에선 불화설이 제기됐다. 하지만 이번 가요대축제 완전체 무대로 불화설은 쏙 들어갔다. 윤은혜는 “이런 기회(가요대축제)를 통해서 매일 새벽까지 4시간씩 연습을 했다. 춤을 잊어버려서가 아니라 완벽한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어서 그랬다. 그러다 보니까
[더보기]
[더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