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 서울 이번 겨울 첫 한파특보… 내일 체감온도 -17도 ‘한파 절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신혜 작성일25-01-08 12:10 조회150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서울에 이번 겨울 들어 처음으로 한파특보가 내려졌다. 한파는 9, 10일 절정에 이를 전망이다. 기상청은 8일 “서울 전역에 오후 9시부터 한파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서울의 9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1도, 체감온도는 영하 17도까지 떨어진다. 한낮의 기온도 영하 8도 수준에 머물 전망이다. 8일 오전 경기도 6곳과 (동두천 양주 의정부 남양주 여주 양평) 강원도 4곳(태백 영월 정선평지 원주), 충청북도 2곳(괴산 제천), 경상북도 1곳(경북북동산지)에 한파경보가 발표된 상태다. 나머지 경기도와 충북 대부분과 충남
[더보기]
[더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