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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 세 스타의 ‘3중협주곡’, 대원문화재단 신년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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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혜 작성일25-01-08 12:10 조회12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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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814555.1.jpeg매년 대원음악상을 통해 음악계에 공헌이 큰 음악인을 시상해온 대원문화재단이 11일 오후 5시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신년음악회를 연다. 피아니스트인 한국예술종합학교 김대진 총장이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 첼리스트 김두민과 함께 요엘 레비 지휘 KBS교향악단과 베토벤 3중 협주곡을 협연하는 순서도 펼쳐진다.대원문화재단 신년음악회는 2018년 처음 열렸다. 그동안 피아니스트 백건우 조성진 김선욱 손열음, 바이올리니스트 클라라 주미 강 등이 서울시립교향악단과 KBS교향악단 등 한국 대표 오케스트라와 협연했다. 올해 무대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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