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영, 연매출 100억원 브랜드 100개 넘어… 3개는 1000억 원 이상 > RSS수집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RSS수집기

동아일보 | CJ올리브영, 연매출 100억원 브랜드 100개 넘어… 3개는 1000억 원 이상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신혜 작성일25-01-08 12:10 조회131회 댓글0건

본문

121990979.5.jpg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은 입점 브랜드 중 지난해 연간 올리브영 내 판매 매출 100억 원 이상을 기록한 브랜드 수가 100개를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2013년 첫 100억 브랜드가 탄생한지 약 10년 만이다. 100억 클럽 중 3개 브랜드는 올리브영 내 판매 매출 1000억 원을 넘어섰다. 스킨케어 브랜드 ‘메디힐’과 ‘라운드랩’, ‘토리든’이다.특히 토리든의 경우 100억 클럽 입성 2년 만에 연매출 1000억 원을 넘겼다. 2019년 올리브영에 입점 이후 올리브영 클린뷰티 브랜드로 인지도를 높이며 성장했왔으며 지난해 올리브영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 대상으로 매출 1위 브랜드를 차지했다.올리브영에서 연매출 상위 10대 브랜드는 한국의 중소·중견기업 브랜드다. △구달 △넘버즈인 △닥터지 △라운드랩 △롬앤 △메디힐 △바닐라코 △어노브 △클리오 △토리든 등이다. 이중 닥터지는 글로벌 K뷰티 열풍을 타고 최근 글로벌 기업 로레알그룹에 인수됐다. 2013년 매출 상위 10대 브랜드

[더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접속자집계

오늘
397
어제
1,563
최대
13,412
전체
383,975
그누보드5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untitled
untitled
untitled
untitled
untitled
untitled
untitled
untitl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