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 CJ올리브영, 연매출 ‘100억 클럽’ 브랜드 100개 돌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신혜 작성일25-01-08 11:39 조회140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CJ올리브영은 자사 입점 브랜드 중 올리브영에서 지난해 연매출 100억 원 이상을 기록한 브랜드 수가 100개를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2013년 첫 100억 브랜드로 2개가 탄생한 지 약 11년 만의 결과다.올리브영에 따르면 ‘100억 클럽’ 브랜드 중 ‘메디힐’, ‘라운드랩’, ‘토리든’ 등 3개 브랜드는 연매출 1000억 원을 넘겼다. 특히 토리든은 2019년 입점 이후 3년 만인 2022년 100억 매출 달성, 이후 2년 만에 매출 1000억 원을 넘기는 등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였다.연매출 상위 10개 브랜드 역시 국내 중소·중견 브랜드가 차지했다. 올리브영에 따르면 △구달 △넘버즈인 △닥터지 △라운드랩 △롬앤 △메디힐 △바닐라코 △어노브 △클리오 △토리든(가나다순) 등 상위 10개 브랜드는 모두 국내 브랜드였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매출 상위 10개 중 국내 브랜드가 3개였던 2013년과 대비했을 때 괄목할 만한 성과”라고 밝혔다.올리브영은 향후 건강기능식품 등 입점 제품
[더보기]
[더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