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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 11월 경상수지 93억 달러…수출 증가세 둔화에도 수입 감소로 7개월 연속 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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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혜 작성일25-01-08 11:39 조회16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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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814905.1.jpg지난해 11월 수출 증가세 둔화에도 수입이 더 많이 감소하면서 경상수지 흑자를 달성했다. 12월에도 경상수지 흑자가 예상되면서 지난해 연간 흑자 폭이 한국은행의 목표치인 90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8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4년 11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경상수지는 93억 달러(약 13조5300억 원) 흑자로 집계됐다. 지난해 5월(89억2000만 달러)이후 7개월 연속 흑자 행진이다. 지난해 11월 흑자 규모는 전월(97억8000만 달러)보단 약 5억 달러 줄었지만, 1년 전(38억9000만 달러)보다는 3배 가까이 늘었다. 항목별로는 상품수지가 97억5000만 달러를 보이면서, 2023년 4월 이후 20개월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흑자 규모도 지난해 10월(81억2000만 달러)과 비교해 16억 달러 이상 늘었다. 수출(571억 달러)이 1년 전보다 1.2% 늘어났지만, 수입(473억5000만달러)이 4.4% 줄어든 영향이 컸다. 수출 품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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