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 국립중앙박물관, 1월 매주 수요일 밤 ‘큐레이터와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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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혜 작성일25-01-08 10:05 조회16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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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은 1월 매주 수요일 야간개장 시간에 ‘큐레이터와의 대화’를 운영한다.새해 첫 달 큐레이터와의 대화는 총 12회 진행된다. 말갖춤, 문양전, 기와, 나전칠기, 무기, 범음구梵音具 등 생활과 전쟁, 의식에 사용됐다. 문화유산을 만나볼 수 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1월 매주 수요일 야간개장 시간에 ‘큐레이터와의 대화’를 운영한다.새해 첫 달 큐레이터와의 대화는 총 12회 진행된다. 말갖춤, 문양전, 기와, 나전칠기, 무기, 범음구 등 생활과 전쟁, 의식에 사용됐다. 문화유산을 만나볼 수 있다.국립중앙박물관에서 진행하는 두 개 특별전에 대한 설명이 총 4회 진행된다.특별전 ‘푸른 세상을 빚다, 고려 상형청자’ 큐레이터와의 대화가 매주 3회 마련된다. 상형청자를 감상하며 고려청자 미감과 독보적 기술력을 살펴볼 수 있다.또 다른 특별전 ‘비엔나 1900, 꿈꾸는 예술가들’ 큐레이터와의 대화는 셋째 주에 진행된다. 구스타프 클림트부터 에곤 실레까지, 초상화와 포스터부터 유리잔과 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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