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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 ‘오겜2’ 탑, 이번엔 지상파 모자이크 처리…마약 전과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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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혜 작성일25-01-08 08:28 조회17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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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813952.1.jpg그룹 ‘빅뱅’ 출신 배우 탑(최승현)이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를 통해 복귀했으나, 주요 미디어에선 계속 외면 당하고 있다. 7일 방송된 MBC TV 교양물 ‘생방송 오늘 아침’은 마약 전과가 있는 탑의 ‘오징어게임2’ 캐스팅 논란이 연기력 시비로 이어졌다는 내용을 내보내면서 드라마 속 탑 장면을 모자이크 처리했다. 탑은 ‘오징어게임2’에서 힙합 서바이벌 준우승자 출신으로 마약을 하는 래퍼 타노스 역을 연기했다. 과거 대마초 흡연 혐의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 받은 탑은 공식적으로는 지상파 출연 정지 연예인 리스트엔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뒤 대중의 반감을 여전히 사고 있어 이번에 모자이크 처리된 것으로 풀이된다. 탑은 이번 ‘오징어게임’ 홍보 활동과 프로모션에서도 배제돼 있다. 탑의 출연과 연기력에 대한 비판이 계속 이어지자 ‘오징어게임2’ 황동혁 감독은 언론과 인터뷰에서 “사실 최승현이 이렇게까지 용서받지 못한 줄은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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