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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 11월 경상수지 93억달러 흑자…“연간 900억달러 상회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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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혜 작성일25-01-08 08:28 조회13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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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813940.1.jpg지난해 11월 경상수지가 93억 달러로 7개월 연속 흑자를 이어가며 11월까지 누적 기준 역대 3위를 기록했다. 상품수지는 수출 증가율 축소에도 국제유가 하락에 수입이 더 크게 줄며 흑자 폭이 확대됐다. 여행수지는 10월 중국 국경절 연휴 효과 소멸에 적자 폭이 확대됐고, 본원소득수지는 분기 배당 지급에 흑자 폭이 축소됐다. 한국은행은 추세대로라면 연간 전망치 900억 달러를 상회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은이 8일 발표한 ‘2024년 11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우리나라 경상수지는 93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지난해 5월 이후 7개월 연속 흑자다. 1월부터 11월 누적 기준으로는 835억4000만 달러로 2015년(970억8000만 달러)과 2016년(905억6000만 달러)에 이은 역대 3위 기록을 보였다. 경상수지는 2023년 4월 적자(13억7000만 달러)로 기록했지만 5월(23억 달러) 흑자로 돌아선 후 지난해 3월까지 플러스를 기록했다. 그러다 4월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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