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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 北김정은, 새해 첫 경제 현장은 지방공장 준공식…올해도 ‘지방 발전’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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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혜 작성일25-01-08 07:03 조회15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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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813873.1.jpg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올해 첫 경제 현장으로 함경남도 재령군에서 열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에 참석했다.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8일 “지방발전 20X10 정책 재령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이 1월 7일에 진행되었다”면서 이자리에 김 총비서가 참석했다고 보도했다.행사에는 김 총비서 외에도 박태성 내각총리를 비롯한 당과 내각의 주요간부들과 건설에 동원된 군인들, 공장 간부와 노동자들이 참석했으며 주창일 당 중앙위 선전선동부 부장이 준공사를 했다.주 부장은 지방발전정책이 당과 국가의 ‘가장 중대한 정치적과제’라는 점을 재차 강조하면서 “당 중앙위 제8기 제11차 전원회의 사상과 정신을 받들고 사회주의 전면적 발전을 더 높은 단계로 상승시키기 위한 위대한 전환의 해 2025년의 서막을 의의있게 장식하며 재령군의 지방공업공장들이 준공되었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이는 “자랑찬 성과인 동시에 더 크게 더 힘차게 내짚고 더 높이 올라서야할 새로운 투쟁의 도약대, 전진의 포석”이라며 “전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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