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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 로또 1등도 안 찾아갔다…작년 미수령 복권 당첨금 525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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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혜 작성일25-01-08 06:01 조회19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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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813769.1.jpg지난해 당첨자가 찾아가지 않은 복권 당첨금이 500억 원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8일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온라인복권(로또)·결합복권 등 복권 미수령 당첨금은 524억 8500만 원이었다.최근 5년간 현황을 보면 미수령 당첨금은 2020년 592억 3100만원에서 2021년 515억 7400만 원, 2022년 492억 4500만 원 등으로 줄었다.그러다 2023년 627억 1000만 원으로 반등했으나, 지난해 다시 감소 전환한 셈이다.복권위 관계자는 “당첨금 수령에 대한 홍보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온 결과 지난해 미지급액이 1년 전보단 감소했다”고 설명했다.복권 종류별로는 로또 미수령 당첨금이 426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인쇄복권 62억 1400만 원, 결합복권 36억 7100만 원 등 순이었다.특히 로또 1등의 미수령 당첨금 건수는 1건으로, 당첨액은 15억 3500만 원이었다.이 외에도 △로또 2등 31건·17억 500만원 △3등 1476건·21억 37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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