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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 트럼프 “취임전 푸틴 회담 안해…나토, GDP 5% 국방비 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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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혜 작성일25-01-08 04:44 조회12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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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813738.1.jpg취임을 앞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회원국들이 국내총생산(GDP)의 5%를 국방비로 지출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국에 대해서도 추후 동일한 국방 지출을 요구할 가능성이 있어 주목된다.아울러 트럼프 당선인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만날 의향이 있음을 드러내면서도, 취임식 이전에는 부적절하다고 선을 그었다.트럼프 당선인은 7일(현지시각) 미 플로리다주 마러라고에서 개최한 기자회견에서 언제 푸틴 대통령과 만날 것이냐는 질문에 “그건 말씀드릴 수 없다”면서도 “그러나 푸틴이 만나길 원한다는 것은 알고 있다”고 답했다.그러면서 “20일 이후까지는 만나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푸틴 대통령을 만나더라도 대통령으로 공식 취임한 이후 만나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평화 회담 시기에 대한 질문에는 “6개월이 되기 한참 전으로 희망한다”며 “러시아는 많은 젊은이들을 잃고 있고, 우크라이나도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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