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팬도 녹였다…韓서 활동 최초 日 치어리더에 난리 > RSS수집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RSS수집기

동아일보 | 야구팬도 녹였다…韓서 활동 최초 日 치어리더에 난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신혜 작성일25-01-08 03:42 조회175회 댓글0건

본문

130813705.1.jpg일본 요미우리 자이언츠에서 이적해 국내 프로농구 구단에서 활동하고 있는 99년생 일본인 치어리더의 놀라운 야구 실력이 화제다. 6일 국내 야구 유튜브 채널 ‘야신야덕’에는 ‘한국에서 활동하는 일본인 치어리더의 역대급 야구 실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영상에는 일본 요미우리 자이언츠에서 치어리더로 활동하다 국내 프로농구 원주 DB 프로미 소속으로 이적한 노자와 아야카가 출연했다. 영상에 따르면 아야카는 한국에서 활동하는 최초의 일본인 치어리더다.영상에서 아야카는 “작년 11월부터 한국에서 치어리더를 시작했다”며 “한국의 치어리더 스타일이 너무 좋았고 예전부터 K팝도 즐기며 한국에 대한 관심이 많았다. 언젠가 한국에서 치어리더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그 꿈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과 일본의 치어리더 문화 간 차이를 설명했다. 그는 “일본은 그라운드에서만 춤을 춘다던가 곡의 종류와 장르가 치어리더 특유의 이미지인데, 한국은 K팝을 많이 사용하고 귀엽고 즐거

[더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접속자집계

오늘
987
어제
1,662
최대
13,412
전체
383,002
그누보드5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untitled
untitled
untitled
untitled
untitled
untitled
untitled
untitl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