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 숙대, 金여사 석사 논문 표절로 잠정 결론…결과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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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혜 작성일25-01-07 21:41 조회19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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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연구윤리진실성위원회(연구윤리위)가 김건희 여사의 석사 학위 논문에 ‘표절이 있었다’는 취지의 결론을 내리고 김 여사에게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2년 2월 검증을 시작한 지 약 3년 만이다.7일 숙명여대 등에 따르면 숙대 연구윤리위는 논문에 표절이 있었다는 위원회의 본조사 심사 결과를 최근 김 여사에게 발송했다. 숙대는 이의 제기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된 조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표절로 결론 난 논문은 김 여사가 1999년 숙명여대에서 미술교육학 석사 학위를 취득할 때 제출한 논문인 ‘파울 클레(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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