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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 트럼프 ‘의사당 폭동’ 지지자 사면 조짐에…바이든 “역사 지우려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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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혜 작성일25-01-07 17:13 조회12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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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808623.1.jpg2021년 1월 6일 미국 워싱턴DC의 연방의회 의사당에 도널드 트럼프 당시 대통령의 열성 지지자 수천 명이 난입한 ‘미 의회 폭동 사태(1·6사태)’가 6일(현지 시간) 4주년을 맞은 가운데, 당시 사건으로 기소된 사람들에 대한 사면이 다시 화제로 떠올랐다. 이날 미 뉴욕타임스(NYT) 등 외신에 따르면 1·6사태로 1500명 이상이 기소됐으며 이 중 1200명 이상이 유죄 확정 판결을 받았고, 실형을 선고 받은 사람은 645명이다. 주동자 중 일부는 징역 20년 이상을 선고받고 현재 복역 중이다. 트럼프 당선인은 대선 기간부터 이들에 대한 사면을 공언해왔다. 지난달 12일 시사주간지 ‘타임’과의 인터뷰에서도 사면은 ‘케이스 바이 케이스‘(case-by-case·사안별)’로 진행될 것이라면서 “취임 후 한 시간 안에 사면을 시작할 것”이라고 했다. 지난달 8일에는 1·6 사태를 이유로 자신에 대한 기소를 권고한 리즈 체니 전 의원 등 하원의 ‘1·6 사태 특위’ 관계자들을 감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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