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 지난해 K-푸드 플러스 수출액 130억 달러 돌파…역대 최대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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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혜 작성일25-01-07 16:12 조회16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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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농식품과 전후방산업을 더한 케이(K)-푸드 플러스 수출액이 130억 달러를 넘어서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1년 새 라면, 쌀가공식품의 수출 규모가 30% 이상 급증하는 등 가공식품이 수출 증가세를 이끌었다. 7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해 케이-푸드 플러스 수출액은 130억2660만 달러(약 19조1500억 원)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6.1% 증가한 역대 최대치다. 지난해 사상 최대 수출액을 기록한 항목만 14개에 달한다. 수출 1위 품목인 라면은 2023년 실적인 9억5240만 달러를 넘어서, 연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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