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 45세 유민상 “내 결정사 가입비 1360만원…장가 못 가면 계속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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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혜 작성일25-01-07 14:41 조회17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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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유민상(45)이 결혼정보회사에서 상담받았다고 털어놨다. 6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서 서장훈이 “유민상 씨 조급해졌냐. 결혼정보회사에 제 발로 찾아갔다면서?”라고 묻자, 유민상은 “처음 가봤다. 엄청나더라”며 혀를 내둘렀다.유민상은 “제가 중간급이었는데 (등록비가) 1360만 원이었다”며 “장가 빨리 안 가면 안 갈수록 올라간다. 서장훈 형님은 가시면 6000부터 시작”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서장훈은 “하루라도 빨리 가입해야겠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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