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 ‘화폭 안으로 손이 쑥’ 확장현실로 체험하는 그림 속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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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혜 작성일25-01-07 12:37 조회10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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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스러운 그림들로 가득한 갤러리에 갇혔다. 밧줄로 칭칭 휘감은 얼굴, 조용히 눈을 감고 있는 소녀 등 벽마다 기괴한 그림이 걸려 있다. 다급히 출입문을 찾아보지만 어디에도 없다. 이 기묘한 갤러리를 탈출할 방법은 하나뿐이다. 그림들을 감상하며 작품 속 이야기에 관련된 미션들을 수행해야 한다.인천국제공항의 체험형 K콘텐츠 상설 전시관 ‘K컬처 뮤지엄’에 전시됐던 ‘인 더 픽처(In the Picture)’의 세계관이다. 한국콘텐츠진흥원 뉴콘텐츠아카데미(NCA) 과정 1기의 인텐디드(Intended) 팀(강동완, 고준식, 윤석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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