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 뉴진스 다니엘 “1년 동안 힘든 일 있었지만 소중한 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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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혜 작성일25-01-07 12:07 조회13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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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진스’ 다니엘이 팬덤 버니즈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다.다니엘은 6일 진즈포프리 계정을 통해 “2025년이라니! 정말 믿어지지 않아. 많은 일이 일어난 일년 동안 힘든 일도 있었지만, 가슴이 아주 꽉 차고 소중한 한해였어”며 장문의 글을 남겼다.그는 “여러 가지 이유로 힘들고 지치고 마음이 아픈 순간들이 많았을 거야. 그래도 우리가 함께한 2024년이 슬픔보다 행복했던 기억이 더 많은 한 해로 기억되기를 기도해”라고 전했다.이어 “매일 매일 버니즈와 나눔 사소한 것들에 따뜻함을 느꼈고, 모든 순간이 행복했어. 버니즈가 항상 곁에 있어 줘서 힘든 일도 참고 견딜 수 있었어. 정말 감사하고 또 감사해”라고 밝혔다.다니엘은 뉴진스 멤버들과 함께 찍은 사진도 공개했다.그는 “2024년 많은분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눴고, 멤버들과 장난치며 놀았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맛있는 걸 나눠 먹고, 그리고 멋지게 자신의 삶을 누려가는 분들을 바라보며 인생을 배웠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그 무엇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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