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 美의회 트럼프 당선 공식 인증에…비트코인 10만달러 재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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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혜 작성일25-01-07 12:07 조회15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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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이 임박한 가운데 비트코인이 10만 달러 수준까지 다시 치솟았다. 미국 의회가 트럼프 당선을 공식 인증하면서 가상자산에 대한 낙관론이 투자자 심리를 자극했다. 글로벌 가상자산 업체 바이낸스에 따르면 7일 오전 11시 현재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3.08% 오른 10만1940달러(약 1억4820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이 10만 달러를 넘은 것은 지난해 12월 19일 이후 18일 만이다. 6일(현지 시간) 뉴욕 증시에서도 ‘코인베이스’와 비트코인을 많이 보유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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