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 메타, ‘트럼프·머스크 친구’ UFC 회장을 새 이사로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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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혜 작성일25-01-07 11:06 조회17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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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가 최근 친트럼프 성향 인물을 회사 요직으로 앉히고 있다. 이번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최측근 중 한 명으로 꼽히는 데이나 화이트 UFC 회장을 새 이사로 선임했다.메타는 6일(현지시각) 공식 블로그를 통해 존 엘칸 엑소르(Exor) 최고경영자(CEO)와 기술 투자자 찰리 송허스트, 데이나 화이트 UFC 회장을 새 이사로 선출했다고 밝혔다.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는 새 이사들에 대해 “인공지능(AI), 웨어러블, 휴먼 커넥션 미래에 엄청난 기회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심층적인 전문 지식과 관점을 더할 것”이이라고 말했다.2001년 UFC를 인수한 화이트는 UFC를 세계 종합격투기(MMA) 시장 1위로 끌어올렸다. 지금도 라이브 이벤트 시리즈를 포함한 UFC의 글로벌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전략적 방향을 책임지고 있다.특히 화이트는 트럼프 당선인과도 막역한 사이로 알려져 있다. 트럼프 당선인이 공화당 대선 후보로 활동할 당시 집회 연설에 참여해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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