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 백종원, KBS 출신 아나운서 영입 “내 욕은 참아도 주주 피해는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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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혜 작성일25-01-07 10:36 조회11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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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가짜뉴스로 인해 주주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아나운서를 영입하고 뉴스코너를 만드는 등 조처에 나섰다.백종원 유튜브 채널에는 6일 ‘[더본뉴스] 가짜뉴스NO ‘진짜뉴스’만 전합니다’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올라왔다.백종원은 “지금까지 30년 사업했는데 이제 준비가 됐다. 선수 자격증을 받았다. 달릴 준비가 돼 있다”며 “외국에서 지금처럼 한국 붐이 일어날 때는 이 기회를 놓쳐서는 안 된다. 아마도 매장이 급격하게 늘지 않을까. 머릿속에 장기 플랜이 정말 많다”고 말했다.그는 “제발 부탁드리는 것은 상상으로 우리 회사에 대한 분석을 안 하셨으면 좋겠다. 너무 많은 걸 봐 왔다. 그동안 유언비어나 말도 안 되는 마음 아픈 가짜 뉴스들이 많지 않았나”며 “나를 욕하는 건 괜찮은데, 회사에 대한 이상한 소문이 있을까 봐 걱정된다. 주주들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고 우려했다.백종원은 이런 피해를 막기 위해 ‘뉴스 콘텐츠’를 새로 만들었다고 밝혔다. 그는 “저희 육성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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