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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 술병에 곧 ‘발암 물질’ 경고문…얼마나 마셔야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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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혜 작성일25-01-07 10:05 조회14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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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804595.3.jpg 담뱃갑 겉면에 붙은 ‘폐암으로 가는 길’ 같은 건강에 관한 경고문이 술병과 캔에도 붙을 전망이다. 비벡 머시 미국 의무총감(SG) 겸 공중보건서비스단(PHSCC) 단장은 지난 3일(현지시각) 알코올 섭취와 암 위험 사이의 직접적인 연관성을 설명하는 경고 문구를 달도록 법으로 의무화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의회가 그의 요청을 수용하면 ‘알코올은 발암 물질’같은 새로운 문구를 술병과 캔에 넣어야 한다. 의무총감실에 따르면 알코올 섭취는 담배와 비만에 이어 미국에서 예방 가능한 암 원인 중 3위에 해당한다. 알코올 섭취는 유방암, 대장암, 간암, 구강암, 인후암, 식도암, 후두암의 최소 7종의 암 위험을 높인다.암 위험을 증가시키지 않는 음주량은 어느 정도 일까.현재 미국 보건 당국의 지침은 남성은 하루 두 잔 이하, 여성은 하루 한 잔 이하(맥주 355㎖·증류주 44.3㎖·와인 148㎖ 기준)가 적정 음주량이다.이 정도 양이면 안심해도 될까. 아니다. ‘첫 한 방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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