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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 “北, 여권 파워 올해도 최하위권…무비자 입국 허가 9개국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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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혜 작성일25-01-07 10:05 조회19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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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804455.1.jpg올해 북한 여권 영향력 지수가 여전히 전세계 최하위 수준이라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7일 보도했다.투자 시민권 컨설팅 회사 ‘가이드(Guide)’가 최근 공개한 2025 전세계 여권 순위에 따르면 북한은 199개국 중 101위(공동 순위 포함)를 기록했다.199개국 가운데 북한 국적자가 무비자나 도착비자로 입국할 수 있는 국가와 속령은 39곳이다. 그 중 북한 여권으로 비자가 면제되는 나라는 쿡제도, 도미니카, 감비아, 가이아나, 아이티, 키르기스스탄, 미크로네시아, 세인트 빈센트 그레나딘, 수리남 등 9개국이다. 도착 시 바로 비자를 발급 받을 수 있도록 북한에 도착비자를 허락한 나라는 아르메니아, 방글라데시, 볼리비아, 부룬디, 캄보디아 등을 포함한 총 29개국이다. 케냐에서는 북한 여권 소지자가 전자여행허가(ETA) 신청 후 국가를 방문할 수 있다. 북한 국적자에게 무비자 및 도착비자 방문혜택을 제공하는 나라들 가운데 아프리카 국가들이 가장 많았고 아시아, 오세아니아 순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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