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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 김혜성, 주전 경쟁 청신호…2루수 럭스, 양키스행 가능성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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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혜 작성일25-01-07 08:34 조회13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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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804091.1.jpg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에 입성한 국가대표 내야수 김하성(26)의 주전 경쟁에 청신호가 켜졌다. 뉴욕 양키스가 김혜성의 2루수 경쟁자인 개빈 럭스를 트레이드로 영입할 가능성이 커졌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메이저리그 소식을 다루는 MLB트레이드루머스는 7일(한국시간) “양키스가 럭스와 루이스 아라에스(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게 관심을 보인다”고 전했다.ESPN과 MLB닷컴의 보도를 인용한 매체는 “양키스가 바쁜 오프시즌을 보내고 있지만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구단은 아라에스에 대해 샌디에이고와 논의했고, 럭스 트레이드도 다저스와 이야기를 나눴다. 내야수가 필요한 시애틀 매리너스도 럭스에 관심을 보인다”고 했다.양키스는 2024시즌을 마친 뒤 주전 2루수였던 글레이버 토레스(디트로이트 타이거스)가 팀을 떠나면서 비상이 걸렸다. 3루수 재즈 치좀 주니어의 2루수 이동 가능성이 커진 가운데 양키스는 취약 포지션을 보강하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MLBTR은 김혜성의 합류로 인해 럭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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