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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 “작곡가 내면 비추는 환상 호흡 팀으로 현악4중주의 진지한 매력 알리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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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혜 작성일25-01-07 03:20 조회11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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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803893.1.jpg“2020년 금호영체임버콘서트 무대에 선 뒤 금호문화재단에 ‘팀도 상주음악가가 될 수 있나요?’라고 겁 없이 여쭤 봤죠. 시간이 지나서 이렇게 되었네요.”(박성현·아레테 콰르텟 첼리스트) 2025년 금호아트홀 상주음악가로 현악4중주단 아레테 콰르텟이 선정됐다. 2019년 결성된 아레테 콰르텟은 2021년 프라하의 봄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과 함께 5개 부문 특별상을 수상했다. 2023년 모차르트 국제콩쿠르, 2024년 리옹 국제 실내악 콩쿠르에서도 우승하며 국제음악콩쿠르연맹(WFIMC) 등록 콩쿠르에서 세 번이나 우승하는 기록을 세웠다. 현재 제1바이올리니스트 전채안(28), 제2바이올리니스트 박은중(24), 비올리스트 장윤선(30), 첼리스트 박성현(32)이 함께하는 아레테 콰르텟은 이달 9일 금호아트홀 신년음악회를 시작으로 5월 29일 ‘감각’, 9월 4일 ‘필연’, 11월 13일 ‘Last Words(마지막 말씀)’ 등 네 번의 공연을 소화한다. 6일 서울 서대문구 금호아트홀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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