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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 트럼프 취임 코앞, 崔대행 첫 ‘정부 외교통상 회의’… 대책은 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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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혜 작성일25-01-07 03:20 조회18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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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803959.1.jpg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취임이 2주 앞으로 다가오며 ‘통상 리스크’ 현실화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급한 불을 끄기 위해 6일 첫 외교통상 협의체를 만들어 회의를 주재했지만 여전히 뾰족한 대응책은 마련하지 못했다. 트럼프 당선인이 예상보다 빠르게 관세 장벽을 높이는 등 보호무역주의 강화에 나서면 지난해까지 7년 연속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던 대미(對美) 수출에도 타격이 불가피하다.● “적시 대응 위해 준비”… 뾰족한 대책 없어 이날 오전 최 권한대행은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차 ‘대외경제현안 간담회’를 열고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관련한 범부처 대응 논의를 본격화했다. 회의에는 조태열 외교부 장관, 방기선 국무조정실장, 박성택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 정인교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최 권한대행 체제에서 대외경제현안 간담회가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 권한대행은 “미국 신정부 출범 직후에도 가용 수단을 총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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