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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 블링컨 “崔 대행 리더십 완전히 신뢰… 尹 계엄 심각한 우려, 韓에 직접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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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혜 작성일25-01-07 03:20 조회1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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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799796.6.jpg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은 6일 한미 외교장관회담 전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만나 “한국의 친구로서 미국은 한국 민주주의의 저력은 물론이고 최 권한대행 체제의 리더십에 대해 완전히 신뢰한다”고 밝혔다. 블링컨 장관은 이날 최 권한대행과 만나 “미국의 한국에 대한 방위 공약은 한 치의 흔들림도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블링컨 장관은 또 “70년 이상의 한미동맹은 한반도와 인도태평양 지역 평화·안정의 핵심축으로서, 그 중요성과 역할은 어느 때보다 분명하다”며 “캠프 데이비드 정상회의 성과 등 한미일 협력을 높이 평가하고 이런 성과들이 앞으로 계속 유지·확대되는 데 많은 기대를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최 권한대행은 “블링컨 장관의 방한은 그 자체로 흔들림 없는 한미동맹을 보여준다”며 “굳건한 한미동맹과 한미일 협력을 바탕으로 외교·안보 기조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화답했다. 블링컨 장관은 이어 조태열 외교부 장관과의 회담 후 가진 공동기자회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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