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 이윤정 머큐어서울마곡 총지배인, “MICE산업 중심지 마곡의 랜드마크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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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혜 작성일25-01-07 02:16 조회13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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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서울 마곡지구에 머큐어서울마곡이 개관했다. 서울 서남부권에 처음 들어서는 머큐어 브랜드이자 4성급 호텔이다. 한무컨벤션이 운영을 맡았고 글로벌 호텔 체인 아코르의 머큐어 브랜드를 더했다. 호텔은 400개 객실 규모로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연회장, 실내 수영장 등 최신시설을 갖췄다. 무엇보다 호텔은 최근 문을 연 ‘코엑스 마곡’과 같은 건물에 위치했다. 건물은 9호선 마곡나루역앞에 위치해 있다.한무컨벤션은 개관과 초기 안정화를 위한 전문가로 이윤정 총지배인을 선택했다. 그는 25년 이상 호텔업계 경력을 보유한 전문가로 JW메리어트 서울, 메리어트 시카고, 그랜드 쉐라톤 인천, 머큐어 앰버서더 서울 강남 쏘도베, 알로프트 등을 거쳐 신라스테이에서 총지배인을 역임했다. 이후 노보텔 동대문에서 개관부터 운영 전반을 맡은 중 획기적으로 AI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운영을 효율화하면서 경쟁력을 강화한 업적을 인정받아 노보텔 동대문 총지배인으로 선임됐다.최근 이윤정 총지배인을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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