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앞둔’ 김지민-김준호 신혼집 고민…“여행 가도 방 따로” > RSS수집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RSS수집기

동아일보 | ‘결혼 앞둔’ 김지민-김준호 신혼집 고민…“여행 가도 방 따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신혜 작성일25-01-07 00:26 조회190회 댓글0건

본문

130803785.1.jpg김준호와 결혼을 앞둔 김지민이 신혼집에 고민이 있다고 털어놨다.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개그우먼 박소영, 전 야구선수 문경찬 부부의 일상이 처음으로 공개된 가운데 개그우먼 김지민이 게스트로 나왔다.이날 박소영, 문경찬 부부의 신혼집이 베일을 벗었다. 모든 출연진이 “화이트로 깔끔하고 좋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를 지켜보던 MC 서장훈이 김지민을 향해 신혼집 질문을 던졌다.김지민이 “신혼집을 물론 합쳐야 하는데, 제가 귀가 예민하다. 저쪽에서 나는 물방울 소리도 못 듣는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준호가) 코를 많이 골지 않냐?”라며 고민하는 이유를 밝혔다.특히 김지민이 “저희는 여행 갈 때도 무조건 방을 두 개 잡는다. 각방을 쓰면 다음 날 컨디션이 최상인 거다”라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결혼하면 각방을 쓰게 될 것 같다는 말에 가수 이지혜가 “필요시에만 만나면 되지 않냐?”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서울=뉴스1)

[더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접속자집계

오늘
659
어제
1,395
최대
13,412
전체
381,012
그누보드5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untitled
untitled
untitled
untitled
untitled
untitled
untitled
untitl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