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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 강주은 “공포의 백반…한국, 여자의 지옥이라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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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혜 작성일25-01-06 22:12 조회19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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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803439.1.jpg방송인 강주은이 처음 접한 한식에 힘들었다고 고백했다.6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이하 ‘4인용식탁’)에서는 강주은이 배우 안문숙, 오현경, 김윤지를 초대해 호텔 초호화 스위트룸에서 신년맞이 파티를 함께했다.미스코리아 캐나다 진 출신인 강주은은 배우 최민수와의 결혼으로 당시 캐나다 생활을 포기하고 무작정 한국으로 와 많은 고충을 겪었다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 최민수와 소통이 되지 않아 만화로 답답한 마음을 표현하기도 했다고.이어 강주은은 “한국이 여성의 지옥이구나”라며 많은 반찬 가짓수에 공포를 느꼈다고 고백했다. 강주은은 “백반이라는 징그러운 단어가 어디 있느냐! 백반은 공포스럽다, 누가 백 가지 반찬을 만들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강주은은 “남편은 여자들은 다 백반을 만들 줄 알고 태어난 사람들이라고 생각하는 남자다, 200년 전에 태어났어야 하는 남자다”라며 특히 밥 짓기가 너무 어려웠다고 고백했다. 강주은은 “주방에서 얼마나 울었는지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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