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 박소영, 남편 문경찬 은퇴 고민에 “내가 먹여살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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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혜 작성일25-01-06 22:12 조회12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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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박소영과 전 야구선수 문경찬 부부의 신혼 일상이 최초 공개된다.6일 오후 10시10분 방송되는 SBS TV 예능물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 문경찬 부부가 새롭게 합류한 모습이 그려진다.앞서 김준호, 김대희, 김영철, 오나미 등 코미디언들이 총출동해 화제를 불러 모은 주인공은 다름 아닌 박소영이었다. 박소영의 남편 문경찬은 과거 KIA 타이거즈 특급 마무리 투수로 활약했다. 국가대표로도 발탁된 야구계 인재다.MC 서장훈 역시 “엄청 활약했던 친구다”라며 실력을 인정했다. 개그계와 야구계 인사들이 모두 모인 부부의 결혼식 현장도 공개된다.개그맨 김준호와 결혼을 앞둔 개그우먼 김지민은 스튜디오를 찾았다.김지민은 박소영과의 친분을 언급, “내 남동생 소개시켜주고 싶었다”며 폭탄 발언을 했따.김지민은 24시간 휴대폰 방전은 물론, 설거지용 수세미로 채소를 손질하는 박소영의 기행에 깜짝 놀랐다. 급기야 ‘시누이’ 발언을 철회, 태세 전환하는 모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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