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 [생활 속 IT] 카카오톡 채팅방 맞춤법·번역 기능 유용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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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혜 작성일25-01-06 20:32 조회18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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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과 PC, 모바일 앱과 서비스 등 다양한 IT 기술을 손쉽게 쓰도록 도와드립니다.카카오톡 전체설정에는 ‘실험실’이라는 메뉴가 존재한다. 실험실은 원하는 사용자에 한해 출시 준비 중인 새로운 기능을 테스트해 볼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이다. 실험실에 있는 기능은 정식으로 출시되거나, 또는 사라진다.오늘 다뤄볼 맞춤법 교정 및 번역 기능은 과거 실험실에 등장했다가, 인기에 힘입어 지난 12월 카카오톡에 정식 출시됐다. 그래서 카카오톡 11.3.0 버전으로 업데이트하기만 하면 누구나 채팅방에서 쉽게 맞춤법 교정 및 번역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먼저 카카오톡 채팅방에서 맞춤법 교정 기능부터 사용해보자. 일반채팅, 오픈채팅에 상관없이 아무 채팅방에 들어가 메시지를 입력하기 위해 입력창을 누르면, 키보드 위에 ‘맞춤법’, ‘번역’이 추가된 것을 볼 수 있다. 이것을 ‘키보드 툴바’라고 칭한다.먼저 보낼 문장을 작성한 후, 키보드 툴바의 맞춤법 아이콘을 누르면 잘못된 부분이 교정된다. 틀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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