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 ‘연 매출 600억’ 강주은 “♥최민수보다 세금 많이 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신혜 작성일25-01-06 20:01 조회108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강주은이 홈쇼핑으로 연 매출 600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6일 오후 8시10분 방송되는 채널A 예능물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 강주은은 배우 안문숙, 오현경과 가수 겸 배우 김윤지를 초대한다. 이들은 5성급 호텔의 스위트룸에서 신년 맞이 호캉스 파티를 연다. 배우 최민수와 결혼 30주년을 맞은 강주은은 친정 부모님과 함께 사는 근황을 공개한다. 강주은은 “남편이 먼저 합가를 제안했다. 남편은 부모님이 낙지가 먹고 싶다고 하면 곧장 낙지를 한 박스 사 온다”고 했다.이어 어린 시절부터 캐나다에서 살다 최민수를 만나 한국에서 결혼 생활을 시작하며 겪었던 고충을 털어놓는다. 그는 “남편만 믿고 한국에 와서 10년간 주부 생활을 했다. 남편 돈으로만 생활하는 게 자존심 상하더라”라고 경력 단절의 서러움을 고백한다. 그러던 중 몇 년 전부터 시작한 홈쇼핑 활동으로 연 매출 600억원을 달성했다고 한다. 강주은은 “내 꿈이었다. 지금은 (남편보다) 내가 더
[더보기]
[더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