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 정의선 회장 “2025년, 현대차그룹 위기 극복 DNA 발휘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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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혜 작성일25-01-06 16:29 조회18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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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와 혁신, 위기 극복이 현대자동차그룹 DNA.”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6일 경기도 고양시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열린 신년회에 참석해 다시금 위기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이를 위해 정 회장은 그룹 차원의 혁신 의지 및 체질 개선이 뒤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현대차그룹에 따르면 2025년 신년회는 그룹 경영진들과 임직원들이 올해 경영환경과 그룹의 방향성에 대해 깊이 있게 대화하고, 공감대를 강화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이를 위해 ‘고객’과 ‘비전’을 상징하는 공간인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의 새해 메시지 공유에 이어 HMG 라운드 테이블이 진행됐다.HMG 라운드 테이블에는 정의선 회장을 비롯 장재훈 부회장, 현대차 호세 무뇨 사장, 송창현 사장, 성 김 사장, 기아 송호성 사장, 현대글로비스 이규복 사장, 현대캐피탈 정형진 사장, 현대건설 이한우 부사장 등 주요 경영진들이 참석했다.새해 메시지와 HMG 라운드 테이블, 임직원 현장 질의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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