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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 北, ‘최강경 대미 대응’ 시작하나…트럼프 출범 2주 앞 군사 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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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혜 작성일25-01-06 16:29 조회15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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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798660.1.jpg북한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 2주를 앞두고 극초음속으로 추정되는 중거리탄도미사일(IRBM) 발사에 나섰다.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을 앞둔 ‘대미 기선 제압용’ 도발이라는 평가가 제기된다.합동참모본부는 6일 “우리 군은 오늘 12시쯤 평양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탄도미사일 1발을 포착했다”라며 “북한의 미사일은 1100여㎞ 비행 후 동해상에 탄착했다”라고 밝혔다.이날 발사된 미사일은 북한이 2021년 이후 개발에 박차를 가해온 고체연료 추진체계(엔진)를 적용한 극초음속 IRBM으로 추정된다. 북한은 지난해 1월과 4월에도 고체연료 추진 극초음속 미사일을 시험발사했는데, 이를 다시 테스트했거나, 일부 성능을 개량한 형태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북한이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것은 지난해 11월 5일 이후 2개월 만이다. 특히 올해 들어서는 처음인데, 북한은 지난해 11월 6일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트럼프가 당선된 후 탄도미사일 발사는 자제했다.그러다 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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