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 이강인, PSG 입단 후 네 번째 우승…PSG, ‘트로페 데 샹피옹’ 3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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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혜 작성일25-01-06 15:57 조회17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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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생 뱀띠 축구 스타 이강인(24)이 ‘뱀의 해’인 을사년(乙巳年) 첫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강인은 파리생제르맹(PSG) 유니폼을 입고 통산 네 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PSG는 6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AS모나코와의 ‘트로페 데 샹피옹’에서 우스만 뎀벨레가 후반 추가시간 결승골을 터뜨려 1-0으로 이겼다. 3연패를 달성한 PSG는 자신들이 가진 대회 최다 우승 기록을 13회로 늘렸다. 이 대회는 직전 시즌 프랑스 리그1과 쿠프 드 프랑스(프랑스컵) 우승팀이 단판 승부로 챔피언을 가리는 대회로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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