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 트레이더스 판매 ‘스투시’ 가품 논란…이마트 “문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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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혜 작성일25-01-06 15:27 조회12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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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트레이더스가 판매한 ‘스투시’ 상품이 ‘가품 논란’에 휩싸였다. 해당 상품은 공식 온오프라인 채널의 절반 가격으로 판매해 화제를 모았다. 그런데 최근 한 유튜버가 패션 플랫폼 크림이 해당 상품을 ‘가품’이라 판단했다고 주장, 논란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이마트는 정식 발매가 아닌 병행 수입한 상품으로 협력업체가 제출한 관련 증빙서류를 통해 가품이 아니란 사실을 확인했다고 반박했다.6일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 트레이더스는 지난해 11월부터 미국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스투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스투시 공식 온라인 판매 사이트에서 맨투맨 상품은 20만 원 가까운 가격에 팔리고 있다. 이마트 트레이더스는 맨투맨 상품을 10만 원 안팎의 절반 수준으로 판매 중이다.이에 한 패션 콘텐츠 유튜버는 영상을 통해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직접 구매한 스투시 맨투맨 상품을 크림에 판매 상품으로 게시한 결과, 크림으로부터 ‘모조품/가품’ 판정을 받았다고 주장했다.가품을 판매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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