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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 태국 코끼리 체험시설서 22세 스페인 여대생 상아 찔려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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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혜 작성일25-01-06 15:27 조회10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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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798092.1.jpg태국의 코끼리 체험 관광시설에서 스페인 여대생 관광객이 상아에 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6일 방콕 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지난 3일 태국 남부 팡응아주 ‘꼬야오 꼬끼리 보호센터’에서 대만에서 유학중 태국에 관광 온 블랑카 가르시아(22)는 코끼리에게 물을 뿌리며 목욕을 시키던 중 공격을 받았다.전문가들은 코끼리가 자신이 살던 생태계 밖에서 생활하면서 관광객들과 교류해야 하는 스트레스로 공격적으로 변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코끼리를 씻기는 체험은 태국 관광객들에게는 인기 있는 활동이라고 방콕 포스트는 전했다. 국립공원부는 보호구역, 공원, 자연보호구역 등에 4000마리 이상의 야생 코끼리가 서식하고 체험 관광이나 쇼에 활용되는 길들여진 코끼리도 비슷한 숫자라고 밝혔다. 동물보호기구인 세계동물보호(WAP)에 따르면 태국 전역의 관광지에 2798마리의 코끼리가 갇혀 있는 것으로 추정한다. 비영리 단체인 WAP는 과거에도 동물들이 종종 고립되어 있으면서 자연스럽지 못한 묘기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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